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25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EU연구소, 이문어린이도서관 「출동! 어린이 유럽 문화 원정대」 특강 개최 새글 우리 대학 EU연구소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출동! 어린이 유럽 문화 원정대」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특강은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유럽의 사회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강연은 박서희 연구원이 스페인의 지리적 위치와 문화적 다양성을 자료 화면을 활용하여 설명하고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츄러스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스페인의 미식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번째 강연은 이정훈 연구원이 보석의 나라 폴란드와 함께 떠나는 동유럽 톺아보기를 주제로 폴란드의 역사와 위인(쇼팽, 코페르니쿠스)을 소개하고, 비누 클레이로 나만의 보석 비누 를 제작하는 실습 활동을 통해 인문학 과학 예술이 융합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세 번째 강연은 김류원 연구원이 핀란드의 문화와 교육을 주제로 탐구기반학습, 지속가능학습, 학생주도학습 등 핀란드의 핵심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 교육과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했다.네 번째 강연은 박주안 연구원이 프랑스 니스 카니발 문화를 중심으로 가면의 의미와 자기표현의 가치를 설명하고, 학생들이 직접 가면을 디자인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Bonjour(봉주르), Merci(메르시) 등 기초 프랑스어 표현을 익히며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스페인, 폴란드, 핀란드, 프랑스 네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츄러스 시식, 보석 비누 제작, 가면 디자인 등 각 강연마다 마련된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유럽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 EU연구소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유럽과 EU에 대한 이해를 넓혀온 활동의 일환으로, 동대문 지역 어린이들에게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EU연구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5 중국연구소, 2026년도 춘계정기학술대회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중국연구소(소장 최재영)는 한국외대 공자학원의 후원으로 지난 6월 6일(토), 서울캠퍼스 대학원 1층 브릭스문화관에서 2026년도 춘계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속과 변용: 21세기 중국 연구의 다각적 시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의 언어 문학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5편의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어문학과 사회과학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견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여 21세기 중국을 둘러싼 다양한 현상과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특히 각 세션에서는 중국 연구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발표가 이어졌으며, 발표자와 토론자, 청중 간의 활발한 학술적 소통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21세기 중국을 바라보는 다양한 연구 시각과 방법론을 공유하고, 중국학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중국연구소는 앞으로도 중국학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고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과 학술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7 러시아연구소, ‘제16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 시상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는 지난 6월 3일(수),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에서 '제16회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야키모베츠 러시아 대외협력청 대표, 미하일 페르미노프 러시아 대외협력청 부대표 등 러시아 측 주요 인사와 최우익 러시아연구소 소장, 김유정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이종현 경북대학교 교수, 박정현 국방어학원 러시아어 교관, 타티야나 샴수트디노바 국방어학원 러시아어 교관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시상식 이후에는 다과회를 통해 러시아어 교육과 한 러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러시아연구소와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관은 러시아 및 러시아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원)생 러시아어 토론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우리 대학 총장과 주한 러시아연방 대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러시아 대외협력청과 한러비즈니스협의회(KRBC)가 후원하는 장학금과 항공권도 함께 전달됐다.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4 교육혁신원, ‘제2회 학과특성화 프로그램 학생연구 학술대회’ 개최 새글 교육혁신원(원장 김사훈)은 지난 5월 21일(목)과 22일(금) 양일간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과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학과특성화 학생연구 학술대회 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학기 동안 학과특성화 학생연구 프로그램 에 참여한 학생 연구팀들이 그간의 연구 성과와 과정을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학기 2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각 전공 특성에 맞춘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다채로운 학문적 시도와 창의적인 접근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번 학술대회는 양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한 각각의 부제 아래 진행되었다. 먼저 서울캠퍼스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인문사회 융합 을 주제로 열렸으며, 심사 결과 인문계열 부문에서 네덜란드어과 KOMPAS 팀(이다솜, 송의호)이, 사회과학계열 부문에서 Social Science AI융합학부 멀티모달 팀(노윤혁, 이승주)이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초연결 시대의 혁신과 전환 이라는 부제로 열린 글로벌캠퍼스 학술대회에서는 총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인문계열 부문은 그리스 불가리아학과의 페리파토스 팀(이준호), 사회계열 부문은 Global Business Technology학부의 성공실험실 팀(서준서, 한유경, 오동진), 이공계열 부문은 바이오메디컬공학부의 MRF 팀(박영돈, 곽준무)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김사훈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주도적으로 탐구하며 일궈낸 훌륭한 연구 결실들은 우리 대학 학문후속세대의 무한한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며,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주도적인 연구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4 우크라이나학과, 2026년 1학기 학술제 개최 새글 ◼ 「디지털 전환 시대와 국제질서 재편 속 우크라이나의 재건」 주제로 학술 문화 디지털 콘텐츠 융합의 장 마련우리 대학 우크라이나학과(학과장 홍석우)는 지난 6월 2일(화) 백년관 명수당홀에서 「2026년 1학기 우크라이나학과 학술제 디지털 전환 시대와 국제질서 재편 속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개최했다.이번 학술제는 우리 대학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학과와 주한 우크라이나대사관이 공동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어 말하기 대회, 학문후속세대 학술포럼, 디지털 콘텐츠 프로젝트 발표, 문화공연, 명사 초청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크라이나학과 재학생 79명 가운데 41명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전공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적 역량을 선보이며 학술제에 의미를 더했다.박성빈, 김민서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회장 류희성 학생의 개회사와 홍석우 학과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제1부 「키이우 루스에서 전쟁기 우크라이나까지: 종교, 국가, 그리고 사회 변동」 세션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종교, 사회 변화를 주제로 한 학생 연구발표가 진행됐다. 김지우 학생은 키이우 루스의 정교 수용이 현대 우크라이나 문화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고, 김현빈, 최리안 학생은 우크라이나 정교회의 독립과 종교의 정치화를 국가 정체성과 전쟁의 맥락에서 고찰했다. 또한 박상현 학생은 「난민은 어떻게 재구성되는가: 일본의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용과 선택적 개방성」을 발표하며 전쟁 이후 난민 개념의 변화와 일본의 수용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해당 발표는 난민 연구와 국제이주정책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높은 연구 완성도를 인정받아 제1부 학술포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어진 제2부에서는 우리 대학 대학원 동유럽언어문화학과 우크라이나언어문화학 전공 석사과정 이태경 학생이 2023년 애니메이션 작품 「마브카: 숲의 노래」를 중심으로 슬라브 신화 속 정령들의 현대적 재해석과 우크라이나 문화원형의 계승 양상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 민속문화와 현대 문화콘텐츠의 접점을 이해하며 우크라이나 문화의 지속성과 창조적 변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제3부 우크라이나어 말하기 대회가 이어졌다. 1학년 학생들은 우크라이나어로 자신의 꿈과 진로, 관심사를 소개하며 한 학기 동안 습득한 언어 능력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1학년, 네 개의 언어, 그리고 하나의 꿈(Перший курс, чотири мови та одна мрія)」을 발표한 김재환(Юрій) 학생이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우크라이나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미래의 목표를 발표하며 외국어 학습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제4부 문화공연에서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가수 겸 엔터테이너 레오니드 두켈스키(Леонід Дукельський)가 우크라이나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레오니드 두켈스키는 우크라이나 전통가요와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인의 정서와 문화적 자긍심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체감했으며, 공연은 학술제에 문화적 감동과 활력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제5부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질서의 재편: 제재, 정보전, 정치문화, 안보화의 관점에서」 세션에서는 국제정치와 국제법, 안보 문제를 중심으로 한 학생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이준수, 김준석, 양지훈 학생은 현 국제연합(UN) 체제의 구조적 특권과 국제법의 모호성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으며, 신찬영 학생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역사적 관계를 제국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조명했다. 장의현 학생은 우주기술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행하는 전략적 역할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엄상훈 홍채원 이다은 학생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난 기존 국제법의 비효율성: UN 헌장을 중심으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진행된 제6부 「디지털 시대의 우크라이나 문화콘텐츠와 새로운 소통」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개인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김도영 학생의 「Blender와 AI를 활용한 우크라이나 도시 공간 재현 프로젝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쟁으로 훼손된 우크라이나 도시 공간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구성함으로써 재건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룹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김채현, 문수빈, 권도윤, 윤건웅, 이하연, 이예지 학생이 제작한 「웈퀴즈 우크라이나학과 홍보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 영웅 소개 영상, 한 우 청년 일상 동기화 프로젝트, 학과 소개 브이로그, 우크라이나학과 탐방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발표되어 디지털 시대 지역학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이번 학술제의 공식 프로그램은 조경진 KOTRA 키이우무역관장의 특별강연으로 마무리됐다. 「우크라이나의 현재와 미래: 현장에서 바라본 전쟁, 교역, 그리고 재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조 관장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전쟁의 현실과 경제 상황, 재건 사업의 전망,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경제협력 가능성 등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한 향후 재건 과정에서 요구되는 국제적 전문인력의 역할과 진로 전망에 대해서도 설명하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우크라이나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식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는 시상식과 만찬, 그리고 톰볼라(Tombola, 경품 추첨행사)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의 발표와 토론, 공연과 강연을 함께 돌아보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년과 전공 관심 분야를 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학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홍석우 우크라이나학과장은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언어 능력을 넘어 우크라이나의 역사, 문화, 정치, 국제관계, 디지털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 며 전쟁과 재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다각적으로 조망하고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 평가하였다.이번 학술제는 우크라이나어 교육과 지역학 연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 체험, 현장 전문가 특강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우리 대학 우크라이나학과가 지향하는 미래형 지역학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교육 학술 행사로 평가된다. 특히 학생들이 학문적 탐구와 창의적 실천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국제사회 속에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8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강교원 교수, “세계 최초 AI 반지형 수화 번역 시스템 개발” 관련 최상위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논문 게재 새글 ■ 한국외대 연세대 국제 공동 연구팀, 블루투스 기반 완전 무선 케이블 프리 반지형 수화 번역 시스템 구현■ 손동작 제약 없이 실시간 수화 단어 및 문장 번역. 청각장애인 소통 장벽 해소 기대■ Science 자매지 Science Advances (IF 12.5, JCR 상위 8.5%) 게재우리 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강교원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손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지한 채 수화를 텍스트로 실시간 변환하는 완전 무선 구조의 반지형(AI 기반) 수화 번역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유기준, 황도식 교수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수행됐으며, 기존 수화 번역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차세대 웨어러블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기술로 평가된다.기존 수화 번역 기술은 카메라 기반 비전 시스템이나 장갑형 웨어러블 장치 중심으로, 조명 가림 현상, 복잡한 배선, 착용 불편성 등으로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 특히 센서 간 유선 연결 구조는 손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연구팀은 각 손가락에 독립적으로 착용하는 반지형(conformal ring-type) 디바이스를 제안했다. 유연한 기판 위에 제작돼 손가락에 밀착되며, 손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부착된다. 각 반지에는 3축 가속도 센서, 전력 관리 회로, 블루투스 통신 모듈이 통합돼 동작 변화를 실시간 측정하고, 블루투스 멀티 링크 기반 완전 무선 구조로 연결선 없이 데이터를 동시 전송한다.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웨어러블 링에서 측정된 시계열 손동작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 다중 모드 정보 융합 알고리즘으로 해석한다. 데이터 정규화 일반화 학습으로 특정 사용자에 종속되지 않는 사용자 독립형(user-independent) 인식 구조를 구현했고, Sequential Word Detection Framework 를 적용해 단어를 넘어 문장 단위 번역까지 가능하게 했다.실험 결과, 본 시스템은 미국 수화(ASL)와 국제 수화(ISL)를 포함한 총 200개 단어를 학습했으며, 학습에 참여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해서도 약 88% 이상의 인식 정확도를 달성했다. 대규모 어휘, 사용자 독립성, 완전 무선 구조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써 실제 응용 가능한 수준의 수화 번역 플랫폼으로 평가된다.강교원 교수는 유연 전자소자와 시스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손에 부담 없이 밀착되는 반지형 디바이스를 구현한 것이 핵심 이라며, 향후 다양한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Science)의 자매지인Science Advances (IF 12.5, JCR 상위 8.5%)에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기초연구실지원사업, 경기도 G-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2 장모네 EU센터, 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 마그누스대 에벨리나 사비츠카이테-카즐라우스케 교수 초청 연속 특강 개최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HUFS Jean Monnet Centre of Excellence)는 지난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 마그누스대학교(Vytautas Magnus University) 경제경영학부 에벨리나 사비츠카이테-카즐라우스케(Evelina Savickaitė-Kazlauskė) 조교수를 초청해 연속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리투아니아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유럽 통합, 글로벌 조직 행동론 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첫 강연은 리투아니아의 민주주의 전환에서 유럽적 귀속감의 역할(The Role of European Belonging in Lithuania s Democracy Transformation: Work in Progress) 을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문과학관 1211호에서 진행된 두 번째 강연에서는 리투아니아의 민주적 회복 탄력성: 소련 통치에서 유럽으로의 가파른 등반(Democratic Resilience in Lithuania: the Steep Climb from Soviet Rule to Europe) 을 주제로, 과거 소련 체제 탈피부터 현재 EU 회원국으로서의 민주주의 정착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일정으로는 인문과학관 601호에서 생존인가 번영인가: 글로벌 세계에서의 긍정적 조직 행동론(Survive or Thrive: Positive Organisational Behaviour in a Global World) 을 주제로 2회 연속 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사비츠카이테-카즐라우스케 교수는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조직과 개인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총 3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소련 통치의 아픔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민주화와 경제 성장을 이뤄낸 리투아니아의 생생한 경험을 배우고, 유럽의 정치 체제 변화와 글로벌 경영학의 최신 트렌드를 동시에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모네 EU센터는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의 우수한 연구진을 초청하는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학생들이 세계적인 정책 흐름과 글로벌 의제를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18 장모네 EU센터, 최희영 강사 초청 세미나 개최 ◼ EU 이주-개발 연계 체제와 한국형 모델 비교 분석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HUFS Jean Monnet Centre of Excellence)는 지난 5월 20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111호에서 건설기술교육원 최희영 강사를 초청해 「Comparative Analysis: EU Migration Development Nexus vs. Korean Model(비교 분석: EU 이주-개발 연계 체제와 한국형 모델)」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장모네 EU센터 학술행사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선진적인 이주 정책을 구축해 온 유럽연합(EU)의 이주와 개발의 연계(Migration-Development Nexus) 프레임워크를 심층 분석하고,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요구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주 모델을 입체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희영 강사는 발표를 통해 EU가 이주민의 역량과 인적 자원을 발신국의 경제 개발 동력으로 환원하기 위해 시도해 온 다양한 정책적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소개했다. 이어 아시아의 주요 이주 목적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정립해야 할 한국형 이주-개발 모델 의 현주소와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참석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봉철 장모네 EU센터 소장은 글로벌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시점에서, EU의 축적된 경험과 한국 고유의 환경을 비교 분석하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학술 가치가 높은 세미나였다 라며, 앞으로도 장모네 EU센터는 유럽과 한국을 잇는 글로벌 학술 플랫폼으로서 세계적인 정책 흐름과 의제를 다루는 심도 있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6.06.0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5 처음 136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