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198 RSS 2.0 총 36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대 이준현 교수, 세계 3대 AI 학회에 논문 4편 채택 새글 - ICLR ICML NeurIPS 2026에 교신저자 논문 잇따라 채택 AI 평가 협업 경량화 연구성과 인정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ICLR 2026, ICML 2026, NeurIPS 2026에 잇따라 채택됐다.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NeurIPS(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로, 이른바 세계 3대 AI 학회 로 꼽힌다. 세계 각국 대학과 글로벌 기업 연구진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논문을 선정한다. 매년 수만 편이 제출되지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부만 채택된다. 한 학회에 논문을 싣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이 교수는 올해 ICLR과 ICML에 각각 1편, NeurIPS에 2편 등 총 4편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발표했다. 한 해에 세계 3대 AI 학회 모두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AI 시스템의 평가와 협업, 효율적인 정보 교환, 모델 경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들은 LG AI Research,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UIC), Capital One AI Foundations, 중앙대학교 등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다.ICLR 2026에 채택된 연구에서는 기존의 정해진 평가 문제를 사용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문제를 생성하고 난도를 점차 높여가며 AI 모델의 실제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AI의 성능을 기존의 고정된 평가 방식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ICML 2026 연구에서는 여러 AI가 모든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기존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했다. AI가 답변에 대한 확신이 낮은 경우에만 여러 AI가 토론하도록 함으로써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계산 비용을 단일 AI를 사용하는 수준에 가깝게 낮추는 방법을 제시했다.NeurIPS 2026에는 서로 다른 대규모언어모델(LLM) 간 효율적인 정보 교환 방법과 AI 모델 경량화에 관한 연구 등 2편이 채택됐다. 첫 번째 연구는 서로 다른 AI 모델이 자연어로 정보를 풀어 전달하는 대신 내부 정보를 직접 주고받도록 해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 시간을 기존 대비 약 11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두 번째 연구에서는 의료 법률 금융 등 중요 지식과 관련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면서 AI 모델의 크기를 줄이는 압축 방법을 제안했다. AI 모델을 경량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지식과 성능이 손실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 밖에도 이 교수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자연어처리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EMNLP 2026 Findings와 SCI(E)급 국제학술지 「Information Sciences」에 각각 논문 1편을 발표하는 등 AI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준현 교수는 최근에는 서로 다른 에이전트(agent)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며 이번 연구에서는 언어 자원과 특성이 AI의 추론 성능에 미치는 영향(EMNLP 2026 Findings), 서로 다른 에이전트 간 평가와 토론(ICLR ICML 2026), 이종 LLM 간 효율적인 소통(NeurIPS 2026) 등 다양한 AI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다뤘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연구 방향은 한국외대가 가진 언어 문화적 다양성의 강점과도 잘 맞닿아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하며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관련 사진](논문 제목) XBridge: Entity-Grounded Latent Bridge for Heterogeneous LLM Communication[사진 2. 모델 구조 그림 xbridge_architecture][사진 3. 성능 그림 xbridge_performance]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 한국외대-주한튀르키예대사관-유누스 엠레 문화원, ‘2026 튀르키예 언어·문화교류 성과공유회’ 개최 ◼ 유누스 엠레 여름학교 교환학생 참가자, 튀르키예 현지 언어 문화 체험 및 교류 성과 공유◼ 2027년 한 튀르키예 수교 70주년 앞두고 미래세대 교류 확대[사진. 한국외대-주한튀르키예대사관-유누스 엠레 문화원, '2026 튀르키예 언어 문화교류 성과공유회' 개최]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지난 9월 30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주한 유누스 엠레 문화원과 함께 2026 튀르키예 언어 문화교류 성과공유회 를 개최했다.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행사를 후원했다.이번 행사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진행된 유누스 엠레 문화원(Yunus Emre Enstit s ) 국제 여름학교(Yaz Okulu)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누스 엠레 문화원 여름학교는 매년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선발해 약 한 달간 튀르키예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튀르키예학 강좌, 역사 문화 탐방 등을 진행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한국외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 학생들도 꾸준히 참여하며 현지에서 언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에스라 도안(Esra Doğan) 대사대리와 뷔쉬라 카라테페(B sra Karatepe) 문화참사관을 비롯해 주한 유누스 엠레 문화원 관계자, 한국외대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에스라 도안 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 한국과 튀르키예 관계에서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2027년 한 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함께 양국 관계를 이어갈 미래세대 간 교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진 성과 발표에서는 2026 유누스 엠레 여름학교' 참가 학생들이 튀르키예 현지 경험을 직접 튀르키예어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튀르키예어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체험한 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강의실에서 배운 튀르키예어를 실제 의사소통에 활용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교류한 경험을 공유했다.교환학생 경험 공유 세션에서는 빌켄트대학교(Bilkent niversitesi), 보아지치대학교(Boğazi i niversitesi), 앙카라대학교(Ankara niversitesi)에서 수학한 학생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의 수업과 캠퍼스 생활, 튀르키예에서의 생활과 적응 과정 등을 소개하고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와 조언을 전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수학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오종진 한국외대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은 직접 현지에서 배우고 사람들을 만나며 얻는 경험은 강의실에서의 공부와는 또 다른 소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류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한국과 튀르키예는 1957년 외교관계를 수립해 2027년 수교 70주년을 맞는다. 한국외대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및 유누스 엠레 문화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국에 체류하는 튀르키예 교환학생들과의 교류도 활성화해 양국 학생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10.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0 한국외대,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공동 개최 ◼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관학 협력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학생 창업팀 SISU , 최우수상 수상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9월 16일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는 동대문구와 관내 대학이 협력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을 비롯해 경희대 캠퍼스타운센터,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대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혁신기술, ESG,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한 달여간의 접수와 서류평가를 거쳐 선발된 팀들은 2주간의 IR 멘토링을 이수한 뒤 최종 발표평가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김진상 경희대 총장, 전인한 서울시립대 교학부총장,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등 대학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팀의 발표를 참관하고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강기훈 총장은 창업이라는 원대한 길로 나아감에 있어 실패는 디딤돌이자 가장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 이라며 대학과 지자체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재학생이 팀장을 맡은 대학생 연합 창업팀 SISU 가 최우수상(동대문구청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외대와 세종대 학생으로 구성된 SISU 팀은 최종 발표평가에서 창업 아이디어의 경쟁력과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대회에서는 SISU 팀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우수상 3개 팀에는 각 대학 총장상과 상금이, 최우수상과 대상 각 1개 팀에는 동대문구청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한국외대 서울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대문구 및 관내 대학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와 성장까지 연계하는 창업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의 보육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관련 사진][사진 1.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외대 'SISU'팀이 강기훈 총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자 한국외대 창업운영지원팀장, 학생 창업팀 'SISU' 세종대 이현동 학생,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학생 창업팀 'SISU' 한국외대 이나연 학생, 오세홍 한국외대 글로벌창업지원단장)][사진 2. '제3회 DDM UNION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수상자와 대학.지자체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55 한국외대 학생들, 일본 도쿠시마현청서 글로벌 행정 실무 경험 쌓는다 ◼ 4개월간 표준현장실습 관광 물산 홍보 및 한일 국제교류 업무 참여◼ 일본어, 지역학 전공 역량 현장에 접목 글로벌 실무 경험 기회 확대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쿠시마현청에서 진행하는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표준현장실습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역량을 실제 산업 직무 현장에서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과 실습기관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일정 기간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학점을 인정받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진아 학생(융합일본지역전공 4학년)과 백신영 학생(일본어통번역학과 4학년)이 선발됐다. 두 학생은 9월 18일(금)부터 약 4개월간 일본 도쿠시마현 관광스포츠문화부에서 근무하며 관광, 물산 홍보를 비롯해 도쿠시마현과 한국 간 국제교류 기획, 관련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은 한국외대와 도쿠시마현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반 기업 중심의 해외 인턴십에서 나아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일본어와 일본 지역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한국외대서 쌓은 언어 지역 전문성을 관광 홍보와 국제교류 등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며 전공과 실무를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9월 14일(월)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실에서 출국을 앞둔 파견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현지 활동과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응원했다.파견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현지에서 맡게 될 업무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이를 향후 진로와 연결하고 싶다 며 4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그동안 해외 현장실습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현지에서 마케팅과 홍보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며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실습에 임한다면 그 과정에서 스스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했다.이후 일본으로 출국한 학생들은 9월 18일(금) 도쿠시마현청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표준현장실습에 들어갔다.[관련 사진][사진 1. 왼쪽부터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 최진아 학생, 백신영 학생, 강성문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부이사장, 마스다 아리사 도쿠시마현 지사전략국 주임주사. 한국외대 파견 학생들이 현장실습 첫날 관계자들과 상견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오른쪽)이 일본 도쿠시마현 현장실습 파견을 앞둔 학생들과 감담회를 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95 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 한국외대 찾아 ‘학교–일터 이행’ 모델 살펴 ◼ 아시아개발은행, 노사발전재단 협력사업 일환 한국외대 진로 취업 지원체계 및 청년 고용 연계 사례 공유[사진 1. 스리랑카 노동부 공문원단, 한국외대 찾아 '학교-일터 이행' 모델 살펴]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9월 17일(목) 서울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 Job Cafe에서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공무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chool-to-Work Transition, STWT) 모델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5개국 대상 고용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Public Employment Service, PES)와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한 방한 연수 일정 가운데 하나다.방문단은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국장과 부국장, 개발담당관 등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시아개발은행 이지영 과장, 노사발전재단 국제협력팀 김대중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한국노동연구원 길현종 박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날 나영규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TWT) 을 주제로 한국외대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대학 재학 단계에서부터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정부의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한국외대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설명했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를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소개했다. 한국외대가 2026년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채용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적응력 팀워크(71.8%)와 인턴십 등 직무 경험(61.5%)이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기업이 기대하는 역량으로는 AI 활용 능력(69.2%)이 가장 많이 꼽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분석해 다음 연도 교육과정과 진로 취업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외국인유학생종합지원센터(ISSC) 이지원 대리는 외국인 학생의 국내 취업 준비 과정을 4단계로 구조화한 한국외대의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스리랑카 청년의 해외 취업 지원에 관심을 보인 방문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과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정책과 노동시장 수요의 연계 방안, 졸업 전 학생 지원체계, 청년 고용과 STWT 활성화 전략, 직업훈련과 기업 수요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이 연계돼 학생들이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의 사례가 스리랑카의 관련 정책 수립에도 유용한 참고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등과 연계해 국제협력 수요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관련 사진][사진 2. 나영규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이 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69 한국외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2.05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 Language AI융합학부 논술전형 165.40대 1 4년 연속 최고 경쟁률◼ 송도캠퍼스 첫 신입생 모집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 19.13대 1[사진. 한국외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2.05대 1... 역대 최고 경쟁률]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102명 모집에 46,3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22.05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밝혔다.한국외대는 외국어와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 고유의 글로벌 경쟁력에 AI와 첨단융합 분야를 결합하며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 선택권을 확대한 자유전공학부와 학습자설계융합전공을 비롯해 AI융합대학 및 첨단융합 분야의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에는 송도캠퍼스가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서는 등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으로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 7.91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4.16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5.97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68대 1 ▲기회균형전형 7.57대 1 ▲논술전형 66.35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및 논술전형에서 경쟁률이 작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논술전형 경쟁률이 51.11대 1에서 66.35대 1로 대폭 상승했다.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 Language AI융합학부로, 5명 모집에 827명이 지원해 16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한국외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또한 AI융합대학(서울)[통합모집] 모집단위 역시 6명 모집에 986명이 지원해 16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 언어 사회과학 분야 강점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융합교육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27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 송도캠퍼스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에도 지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으로 15명을 모집한 가운데 287명이 지원해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는 2027학년도부터 송도캠퍼스를 새로운 교육 거점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과 바이오 비즈니스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월 16일(월)에 발표된다. 면접고사는 11월 21일(토)~22일(일), 논술전형 논술고사는 11월 28일(토)~29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단위별 고사 일정은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면접 및 논술고사는 모집 단위와 관계없이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끝.※ 2027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 바로가기 - 링크 : https://ratio.uwayapply.com/Sl5KJmg6fEpmJSY6Jko3ZlRm 작성일 2026.09.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99 한국외대, 김대식 KAIST 교수와 함께 '에이전틱 AI 시대' 조망... HUFS특강 개최 ◼ AI, AGI가 바꿀 미래 사회 진단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 제시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지난 9월 3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2026 HUFS특강 을 개최했다.김덕술(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 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한국외대가 가진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한국외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사진 1. 한국외대 '2026 HUFS특강' 김대식 KAIST 교수 초청 강연 전경]이날 김대식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AGI(범용인공지능)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AI가 산업과 직업은 물론 인간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를 거쳐 미네소타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사진 2. '2026 HUFS특강' 강연을 진행한 김대식 KAIST 교수]한국외대는 앞으로도 HUFS특강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33 한국외대 GTEP사업단, 태국 ‘FHT 2026’서 MOU 5건 체결 ◼ 바이어 리드 108건 확보 미팅 52건 진행 국내 중소기업 태국 시장 진출 지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Food Hospitality Thailand(FHT) 2026 에 참가해 바이어 리드 108건을 확보하고 52건의 바이어 미팅을 진행해 총 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외대 GTEP사업단 4팀 소속 배서현(GBT 24), 오수민(국제금융 23), 윤해련(융합인재 22), 이소연(남아프리카어 23), 이승우(국제통상 22), 천예빈(태국어통번역 22), 최우성(이탈리아어통번역 21) 학생이 참가해 국내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사진. 한국외대 GTEP사업단, 태국 'FHT 2026'서 MOU 5건 체결]GTEP사업단 4팀은 올해 1월부터 약 8개월간 태국 시장조사와 협력기업 선정, 잠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준비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는 국내 기업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직접 발굴해 협업하고, 제품 및 현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학생들은 전시회 참가에 앞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 콜드메일을 발송하고 협력 가능성을 사전에 타진했다. 이와 함께 제품과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고 현지 매체를 통한 기사 노출을 추진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전시회에서는 Health Wellness 를 주제로 이너뷰티 브랜드 Formula:In 과 프로틴 시리얼 브랜드 Wake Up Call 의 제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사전에 확보한 바이어를 비롯해 현지 유통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유통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바이어와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제품 소개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적용했다. 앞서 한국외대와 태국 탐마삿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금융산학학회 교류를 통해 현지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파악한 언어와 표현, 소비자 취향 및 관심사 등도 현장 마케팅에 활용했다.그 결과 GTEP사업단 4팀은 전시회 기간 총 108건의 바이어 리드를 확보하고 52건의 바이어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을 MOU 체결로 연결했다.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던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시장조사와 마케팅, 바이어 발굴 및 상담까지 학생들이 수출마케팅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GTEP사업단 4팀 학생들은 직접 시장을 조사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실전 무역을 경험할 수 있었다 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인재 양성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무역이론과 현장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73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선정… 6년간 연구비 120억 원 지원 ◼ 4개 대학 연구소 컨소시엄 구성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나선다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중동연구소(소장 유달승)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중동연구소는 향후 6년간 약 1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내 주요 중동지역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주관연구소로서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명 대전환 시대의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중동사회 변동의 재인식과 현대적 변용 을 연구 아젠다로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컨소시엄형에 선정됐다.[사진 1.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선정... 6년간 연구비 120억 원 지원]이번 연구는 중동 사회의 변화와 그 작동 기제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기존 서구 중심의 인식 틀을 넘어 한국의 독자적인 시각을 반영한 한국형 중동인문학 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1단계에서는 중동 사회의 역사적 변동 요인을 통시적으로 고찰해 연구의 이론적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현대 중동의 정세 변화와 주요 현안을 한국의 시각에서 공시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4개 연구소가 참여하는 5개 세부과제의 공동연구체계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연구의 학문적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 성과를 이어갈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연구 성과의 디지털 지식자산화와 대중강좌,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회적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에 대한 국내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한국-중동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진 2.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로고]1976년 설립된 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국내 중동지역 연구를 선도해 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중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전략적지역연구형) 을 수행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교육부 학술 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연구기관들도 중동지역 연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연구 경험을 갖추고 있다.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와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은 인문한국지원사업을,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는 신흥지역연구지원사업을 각각 수행한 바 있다. 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이들 기관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향후 6년간 한국적 관점에 기반한 중동지역 연구의 새로운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57 한국외대-제주특별자치도-제주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 제주 지역 산업 자원과 한국외대 글로벌 특성화 교육 역량 연계◼ PBL 언어문화 교류 글로벌 홍보 관광웰니스 AI 교육자원 공유 등 협력 추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8월 28일(금)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와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런케이션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 왼쪽부터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이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한국외대의 외국어 지역학 분야 전문성, 글로벌 교육 및 AI 역량, 제주대학교의 지역혁신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교육 연구 국제교류와 지역혁신이 어우러지는 현장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역 방문 체험을 넘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제주 현장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과 교류하며 실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생형 런케이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런케이션 모델 구축 운영을 비롯해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 교원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운영 및 교육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사업과 기관별 역할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제주 지역 산업 현안을 활용한 PBL, 외국어 한국어 기반 언어 문화 교류, 외국인 학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주 홍보, 관광 웰니스 연계 교육, AI 기본교육과정 및 교육자원 공유 등을 우선 협력 분야로 검토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역량과 제주의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학생들의 실천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는 지역 현안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성과가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지역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제주는 학생들이 지역과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라며, 한국외대의 언어 지역학 역량에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학생의 배움이 지역의 가치와 혁신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런케이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을 연결해 제주 런케이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 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제주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양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런케이션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8.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46 처음 13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